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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텔런트 김혜자 그 분이 쓰신 '꽃으로도 때리지 마라' 이 책을 3년 사이에 3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.
첨 한권은 감사히 받고 슬픈 책이거니 여기기만 했었지요. 얾마 후 LA에서의 '사랑의 빚갚기'라는 월드비젼 행사에 TV 틀면 잠시후 바로 볼수 있을 만큼 유명한 연예인들과 함께 전 찬양으로 섬기면서 한 아이를 후원하게 되었습니다. 두번째 세번째를 받으면서도 전 이책을 읽지 않았어요. 아니 읽기가 좀 걱정이 되었답니다. 맘이 약한 나였기에 너무 슬프것 같고 또 큰 부담을 가져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었지요. 한아이 후원하고 있으면 됐지뭐! 생활력강하신 부모님 밑에서 돈 걱정 한번도 해 본적없이 사랑 받으며 판판히 살다가 어느날 주님께 꽉묶여 선교사의 아내가 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더도 덜도아닌 어떻게 살아 왔는지 모를 정도의 딱!만나 그것만으로 살아 왔는데 이젠 입고 있는것 까지도 다 내놓으라 실까봐 귀를 막으려고 읽지 않았어요. 근데 소용이 없더라구요. 한동안은 집회를 마치고 교회에서 준비해주신 호텔에 들어가도, 로비에서 누굴 기다릴 때도, 굶주림에 비들거리는 아이들을 살리자는 홍보물들과 영상들..... 어느날부턴가 받아 보관중이던 그 책뿐아니라 다른 책들, 그리고 그에관한 자료글들, 인터넷써치등이 넘 자연스러워 지면서 눈이 붇도록 울고 있는 내 가슴속으로 그 아이들은 이미 들어 와 있었습니다. 주님꼐서 작정하신일에 대해선 용빼는 재주따윈 아무 쓰잘떄기 없었던 거죠. 월드비젼 한국 데스크 부회장님 시카고 오셔서 만나자 하셨고 한생명이라도 살리자 하는일에 동참하기로 결정하자마자 바로 작곡자에게 지구촌에 굶주리는 아이들을 위한 곡부탁하고 낼 모래는 월드비젼 홍보대사로써 월드비젼 비젼트립, 인도네시아를 다녀오게 됩니다. 늘 그렇겠지만 비행시간이 만만치 않습니다. 하지만 지금 엄청 기 븜 니 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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